심석희 승부조작 논란 및 뒷담화, 욕설 논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와 남자 코치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나눈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메시지에는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최민정, 김아랑을 헐뜯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코치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최민정, 김아랑 등 동료 선수들을 향해 "개 XX, 인성 나왔다", "토나와", "병 X이라" 등의 욕설 섞인 비하 발언을 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최민정과 김아랑이 금메달을 확정한 후 김선태 감독과 기쁨의 포옹을 나눈 것에 대해 A씨가 “선태는 아랑, 민정이랑 사랑을 나누던데, 성추행 아님?”이라고 하자, 심석희는 “최민정, 김아랑 연기하는 거 토나와. 최민정 미친 줄. 소름 돋았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아울러 심석희..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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