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재난지원금1 장제원 아들 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24시간이 지나 현재 자동 삭제된 상태다. 지난 11일 노엘은 본인 SNS를 통해 음원 사이트 '멜론' 댓글 창을 캡처해 올리며 자신의 신곡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향해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선 XX 센 척하네”라고 적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 등을 통해 알려지자 그의 SNS 게시물 등에는 비난글이 쏟아졌다. 노엘이 올린 사진에는 멜론 이용자들이 지난달 26일 노엘이 발매한 곡 '이미 다 하고 있어'에 대해 혹평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용자들은 "응ㅋㅋㅋㅋㅋ구려", "개인적으로 노엘은 이렇게 자기 자랑하는 것보단 자신이 느끼는 내.. 2021.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