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폭행1 학폭 이다영은 유부녀, 폭언 폭행 주장 남편과 공방 학교 폭행(학폭) 가해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배구 선수 이다영(25)이 과거 결혼 생활 중 거듭된 폭언과 폭행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남편의 주장을 적극 반박했다. 남편 A 씨가 '가정폭력 피해를 당했다'라고 폭로하자 이다영 측은 'A 씨가 혼인 생활을 폭로하겠다며 5억 원과 부동산을 요구했다'라고 주장했고, A 씨는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동거한 기간까지 합치면 1년여에 달하고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제가 부담했다"며 "5억 원이 아닐뿐더러 같이 살았던 기간에 대한 생활비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다영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은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 2021.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