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일 오후 10:00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안 본 사이 신선한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130회 나경원 님이 나와 시청율이 높아지자
이젠 벤처중소기업부장관 까지 등장!?
예능에 정치인이 나오는것은 반대이지만
나온다니 한번 보긴해야겠다.
1월 12일 아내의 맛 131회에서는
실검 장악한 그분이 납셨다.
현직 장관 아맛 행차.
정치 접수하고 예능까지
움켜쥔 센 언니 표 입담.
오늘 주인공은 남편?
사랑꾼 없이 박영선을 논하지 말라.
거침없는 로맨스,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삶부터 예능 출연 모습,
거기에 일일 매니저로 남편 이원조 님과의 생활까지
현실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원조 님은 아내 박영선 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지 않아도 준비하는가 하면,
운전은 기본, 박영선 님의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자상함까지 드러내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신다고 하십니다.
아내의 맛인가, 남편의 맛인가
들리는 소문으로는
나경원님 나와서 욕 많이 먹었다는데
오늘도 왠지 욕 많이 먹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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