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예 TV조선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톱 6가 보증하는 트롯여제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가자들에 대해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제 3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트롯여제를 만들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했다.
지원자만 무려 1만 7000명에 달하고
제작진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뚫고
예선 진출자 121인과
더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갖춘 마스터 군단까지!
이들은 여러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초등부, 중고등부, 타장르, 현역, 완년, 마미, 대학, 재도전, 아이돌 등.
이들 중 누가 레전드 모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첫방부터 최고 시청률 30.2% 라는
믿기지 않는 대기록을 수립하고
그 전 최고 흥행작인 미스터트롯 시청률을 가뿐히 넘겼다.
요즘같이 미디어가 다양해진 환경에서
기적같은 일인데 특히 종편 채널이여서 더욱 놀랍다.
비결은 엄청난 실력자들이 1화부터
레전드 무대가 나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김태연, 김다현, 윤태화 등 참가자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정도니,
다음 주에는 어떤 멋진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며 또 시청률 또한 새로운 역사를 쓸 지 궁금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