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서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을 10월 1일부터 강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카드 캐시백은 대면 소비뿐만 아니라 비대면 소비를 허용하는 방안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이란
2021년 9월 27일, 우리 정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소비자를 독려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되었던 경기 회복을 위해서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한 카드 사용액의 10%를, 다음 달인 10월부터 3개월간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참여대상
코로나 상생 소비 지원금은 만 19세 이상(02년생)이면 받을 수 있고, 2021년 2분기 본인 명의 신용,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으면 받을 수 있으며, 게다가 외국인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신용카드 캐시백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첫 일주일은 생년에 따라 5부제로 신청을 받고, 그 후에는 생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용기간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 캐시백 사용기한은 2022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만약 이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은 캐시백은 소멸됩니다.
신청방법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신용카드사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직접 은행에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합니다. 전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일 기준 2 영입일 이내 신청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도 5부제로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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